황연주는 올 시즌 양효진-에밀리와 삼각편대를 이뤄 팀을 이끌고 있다. 황연주는 8경기에 나서 110점을 몰아쳤다. 덕분에 현대건설은 12일 현재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2005년 V-리그 원년부터 프로생활을 한 황연주는 올해로 프로 12번째 시즌을 맞고있다.
토종선수 최고의 기록들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데
공격 득점(3,503점)과 후위공격(936점), 서브 득점(366점) 등
다방면에서 1호 기록을 세웠다.
무릎 부상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명성에 맞지 않는 아쉬운 성적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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