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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현대건설 공격

시즌 초반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은 외국인 선수 에밀리와 토종에이스 양효진, 황연주가 탄탄한 삼각편대를 형성하고 있다.

 

 

 

 

 

 3명의 선수는 모두 득점부문 TOP10에 포함이 되어있는데 시크라가 168득점을 올리며 6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양효진이 118점을 올리며 그뒤를 쫒고 있다.

 

 

 

 또 황연주가 이번 시즌에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100득점을 올리며

 

이부문 9위에 올라있다.



 

 

 

 

 

 

 

양효진이 득점과 전위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가운데 좌우에서 시크라와 황연주가 매끄러운 공격을 이어가면서 이번시즌 삼각편대가 완전히 살아나고 있다.

 

 

 전체적인 팀 플레이와 공격삼각편대의 공격력이 동시에 살아나면서 현대건설이 선두질주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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