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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그로저

그로저는 현재 득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공격 성공률도 50%대를 기록하며 이 부문 4위를 달리고 있다

 

11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공격 성공률 부문에서 만족스러운 기록은 아니지만 앞으로 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어 나간다면 점유율을 낮추면서 성공률 수치를 높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로저는 현재 팀내에서 43%의 공격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시즌 레오가 기록한 56%에 비하면 크게 낮은 수치다. 현재의 상황으로봐서는 레오의 기량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득점 1위를 달리고는 있지만 공격의 파괴력과 정확도에서 레오보다 한수 아래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삼성화재로서는 그로저의 플레이가 좀더 살아나야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시즌에 삼성화재가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최귀엽과 류윤식 등의 활약이 좀더 요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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