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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이 최근 2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9.5득점(총 39득점) 공격성공률 54.23%로 활약했다.
점유율은 각각 37.39%, 17.39%였다. 이 기간에 정지석(평균 13.5득점)까지 폭발했다.
17일 한국전력전은 모로즈-김학민-정지석
삼각 편대가 팀 공격의 76%를 책임졌다.
세터 한선수도 다양한 공격 옵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센터진의 속공이 터진다면 효과 만점이다. 토털 배구의 정석이다.
모로즈의 합류로 토종 공격수들이 날개를 달았다 17일 경기 직후 모로즈에 대해 앞으로 더 맞춰야 할 것 같고 결정적일 때 제 역할만 해주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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