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이번 시즌 선두권을 유지할 수 있는 데는 이재영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지난 고졸 최대어로 흥국생명에 입단했던 이재영은 데뷔 첫해에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시즌 종반에 컨디션 난조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이재영은 이번 시즌에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나면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재영의 자랑은 공격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비에서도 괄목할 만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현재 이재영은 리시브 부문 3위에 올라있는 것을 비롯하여 수비에서도 3위를 달리며 수비에서도 절대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간차 공격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공격 종합에서는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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