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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수원 삼성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일본 J2(2부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 출신의 프로 5년차 공격수 김종민(23)을 비롯해 신인 선수 8명을 영입했다.

 



김종민은 세일중, 장훈고를 거쳐 2011년부터 일본의 도쿠시마에서 5년간 활약한 스트라이커로 104경기에 출전해 13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장신이면서  포스트플레이에

 

강점을 갖고 있는 김종민의 합류---

 

 

공격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수원은 또한 올림픽대표 출신의 측면 공격수

 문준호(22),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출신의

 중앙 미드필더 고승범(21)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