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을 필두로 박정진·이용규·최진행·송은범·정현석 등 20여명의 선수들이 대전 홈구장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
FA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정우람도 4일 대전으로 내려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송광민·이태양 등 비롯해 재활조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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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배영수·윤규진이 오키나와, 조인성·심수창이 사이판, 정근우가 하와이, 김경언이 괌에서 계속 몸을 만들며 분주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각자 뿔뿔이 흩여져 있지만 선수들의 마음은 같다.
고치 스프링캠프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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