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은 K리그 통산 141골 36도움을 기록하며 2010년, 2012년 서울의 K리그 우승과 2013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준우승을 이끌었다.
K리그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골잡이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던 데얀이 서울로 돌아왔다.
지난 2014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중국 무대로 진출했던
데얀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서울에서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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