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우리카드는 7일 우리카드의 홈코트인 장충체육관에서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전력은 4연패 우리카드는 9연패
-- 연패팀간의 격돌
지난달 14일 3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패하는 팀이 3라운드에서 전패를 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당시 경기 결과는 한국전력의 3-0 승리.
한국전력은 이 경기 승리로 연패를 끝내고 한숨을 돌렸고,
패한 우리카드는 신 감독의 예상처럼 3라운드를 모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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