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의 복귀로 전력이 강화된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산체스가 부상이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4승 2패와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1라운드를 2위로 마감했다.
2라운드가 시작된 현재 한선수는 세트당 평균 12.4개의 세트를 기록하며 세트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서브에이스까지 5개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팀의 게임메이커 역할도 확실하게 해나가고 있다.
시즌 초반에 펼쳐지는 세터부문의 판도를 보면 한선수가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화재의 유광우가
세터당 12.1개의 세트를 기록하며 대한항공의
한선수를 뒤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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