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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야구 --외국인 선수의 몸값

외국인 선수의 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한화와 재계약한 에스밀 로저스(31·190만 달러)다.

 

두산 베어스의 더스틴 니퍼트(35)와 롯데 자이언츠의 조쉬 린드블럼---120만 달러

 

이날 한화와 정식 계약한 윌린 로사리오(27·130만 달러)는 KIA 타이거즈의 헥터 노에시(29·170만 달러),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30·150만 달러)에 이어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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