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라는 도로공사의 우선 계약 결정에 따라 2년 연속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도로공사는 드래프트 전날인 29일 마감시한 3분 전까지 고민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시크라의 재계약을 최종 통보한 건 마감 1분 전이었다.
도로공사는 지난 시즌 5순위가 예상됐지만 6순위로 시크라를 지명했었다. 이번에는 2순위 확률이 높았지만 순위가 밀릴 확률도 감안해야 했다.
시크라--- 도로공사와 재계약 --- 한국무대 2년차
또 한 가지는 시크라의 경험이었다. 이미 한국 무대에서 한 시즌을 뛰었고, 선수들과 손발을 맞춰온 건 큰 자산이 됐다.
우선 계약 결정에 따라 2년 연속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과정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도로공사는 드래프트 전날인 29일 마감시한 3분 전까지 고민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시크라의 재계약을 최종 통보한 건 마감 1분 전이었다.
도로공사는 지난 시즌 5순위가 예상됐지만 6순위로 시크라를 지명했었다. 이번에는 2순위 확률이 높았지만 순위가 밀릴 확률도 감안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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